화순중부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십자가의 복음으로 생명을 얻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예수님을 닮아가고,
바람직한 관계를 통해 헌신하며, 훈련을 통해 성숙된 성품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이웃을 평화롭게”
라는 비전을 우리 함께 이루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비전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 훈련과 실천은 매우 중요합니다.

화순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는 화순중부교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화순중부교회 강대용 담임목사

이 시대의 전도는 방법론보다는 전도자의 성숙에 관한 문제가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해 적절한 방법이 없어 전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의 성숙' 즉,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마음과 전할 복음 메시지의 부재가 가장 큰 장애물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복음의 본질을 가르치는 전도 훈련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입니다.

THE FOUR는 네 개의 심볼을 통해 복음 메시지를 간단 명료하면서도 깊이있게 전합니다. 또한 단순히 전도의 방법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자신의 '전도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며, 깊이있는 전도자로 준비되는데 유익한 훈련을 제공합니다. 이 훈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THE FOUR KOREA 박경원 소장

세상의 변화에 대해 헬라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끊임없이 유동적이기에 변화가 존재의 본질이라는 주장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모든 변화와 다양함 속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이 사명을 감당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과거에 효과적이었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같은 접근법을 사용하며, 전도가 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으로 전도가 점점 위축되거나 기피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이러한 안타까움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전도 도구가 바로 THE FOUR입니다.THE FOUR는 네 가지 심볼로 쉽게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복음에 대해 알려주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전도 대상자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THE FOUR 전도를 통해 전도에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복음의 열정이 회복되길 기도하며, 어렵게 생각했던 전도가 즐겁고 효과적인 경험으로 연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국제CCC 동아시아 부총재,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